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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흔적 '0'

     날짜 : 2014년 03월 23일 (일) 5:01:02 오후     조회 : 5915      



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 있어..


띡-(버튼음..;;)


현수 -
혜나야.. 혜나야 어디야..


2014년 3월 23일 오후 1시3분.. 혜나한테 걸려 온 전화에서는 고통스러워 하는 혜나의 비명 소리와
정체모를 남자의 섬뜻한 웃음소리 통화한 시간은 2분 27초..

어딨니.. 혜나야 어디 있니..

여기 저기 혜나의 행방을 알만한 사람들에겐 모두 다 연락을 해 보았지만..

하..왜 하필 혜나가 사라졌을까..??

혹시 누군가 혜나를 데려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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