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바일 앱을 만들어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에뮬을 설치했다.
몇달전에 구입한 안드로이드용 개발서적도 먼지를 불어제끼고 손이 잘 닿는곳에 두고.. ㅋ
자바는 실무에서 써본적이 없지만 oop라는것이 대동소이 하기에...
곰곰히 살펴보니 그닥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간단한 예제코딩을 실행해보고 비슷한 녀석을 플밍해봤는데...
오오옷!! 생각보다 맛깔나는 녀석임에는 틀림이 없다.
다만 자바도 자바지만 이클립스가 익숙치않아서... -_-;;
이제는 회사에서 졸지말고 이녀석과 친해져야지~
앞으로 오늘처럼만 한가하소서~
프리형님은 능력쟁이..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