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나를 좋아하지 마세요 엄마아빠가 나를 칭찬하면 언니들이 자꾸만 질투해요 나를 왕따시켜요 입은 웃고 있지만 째려보는 눈빛이 너무 싫고 소름끼쳐요 맛있는거 먹으면서 나보고 먹어라고 말도 안하고 자기네들끼리만 희희덕거리며 먹어요. 개뿔같은 자존심 때문에 맛있는거 그냥 안먹어버려요 엄마아빠가 동생을 이뻐하면 언니들은 왜 질투할까요ㅠㅠ
그러게요, 저도 7살때는 그 알수없는 감정에 고민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