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우울해질때가 있다. 갑자기 문득, 우울해진다 .. 그때는 위로받고 싶어진다 , 뭘 위로받고 싶은지는 모르겠는데 , 그냥.. 위로받고 싶어진다 . 비도 안오는데 ,,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흠, 다 괜찮아질거예요. ^^ (토닥토닥)<- 위로하는 소리임. 따땃한 곳에서 병아리처럼 해바라기를 하면 ^^ 좀 더 위로가 된다네요.
ㅜ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