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31 (목)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운수 나쁜날..

     날짜 : 2010년 11월 22일 (월) 10:48:22 오후     조회 : 2622      

오늘 만난 대부분 사람들이 하루종일 날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었다.
 

블러그에서도 누가 내게 신경 거슬리는 소리를 해 놓았다.


안그래도 온 종일 기분 엿같았는데 성질나서 까칠하게 대꾸할려다


내가 좋아하는 귀여운 소녀를 위해서 참았다.


그 아이에겐 성질 더러운 팬 보단 우아하고 고상한 팬이 더 도움이 될테니까...


소희야 내가 너를 만난 이유가 있겠지??

너 덕분에 인격수양 많이 하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는 일이 많아서 바쁠것 같다.

12월에 돈 쓸때도 많은데 돈이나 벌자ㅡㅡ;


내일은 운수 좋은 날이 되기를...


 maybe tomorrow..



사랑은 위안이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1.23

ㅎㅎㅎ

     

11.25

신경 써주셔서 고맙네요..ㅋㅋㅋ


11.26
12월에 돈쓸 때가 많은 이유...
크리스마스 때문이 아니신지요?ㅋㅋㅋ
저는 돈쓸일이 없는데요
     

12.03
크리스마스때는 돈 쓸때 없어요..ㅋㅋ
연말모임 이런거 때문에..
열몇명에게 제가 쏴야 되서;;ㅋㅋㅋㅋㅋㅋㅋ

전체 : 13,980건  
착각인지는 모르겠는데 [3] 14년전 2,661
요즘 [4] 14년전 2,723
참 [5] 14년전 2,725
즐거운 보고서 쓰기, 전. [3] 14년전 2,902
요즘 나의 하루, 나의 주말 [5] 14년전 2,625
베이비페이스의 비애... [4] 14년전 2,584
나는... [5] 14년전 2,505
바뀌는건 없네. [3] 14년전 2,646
돌이킬 수 없는 진실 [2] 14년전 2,764
나란 사람 이런 사람 [1] 14년전 2,644
못하겠어요... [4] 14년전 2,526
이별,바다 [2] 14년전 2,655
  운수 나쁜날.. [4] 14년전 2,623
나 큰일났다. [2] 14년전 2,475
저 이제 귀가했어요.. [3] 14년전 2,573
나아직도꿈꾸네 [3] 14년전 2,504
눈물이 났어요 [2] 14년전 2,627
조금 무서운 사람이 한명 있다. [9] 14년전 2,777
딱히 제목이 없는 일기 [3] 14년전 2,537
고맙다..내 인생아... [2] 14년전 2,800
평행선 [4] 14년전 2,612
소심한 이모팬의 팬질 [2] 14년전 2,678
칠순 [2] 14년전 2,637
풍이 오려나... -_-;; [2] 14년전 2,359
우연히 [1] 14년전 2,852
가족모임 하는 날 [2] 14년전 2,610
first  이전192021222324252627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6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