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31 (목)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나아직도꿈꾸네

     날짜 : 2010년 11월 20일 (토) 11:50:04 오후     조회 : 2503      
사랑을 해도 외로운 마음
이 세상에 나 혼자인것 같은 느낌
그 무엇도 시작하지 못해 느껴지는 두려움
이대로 멈춰버렸으면 하는 못된생각
흘러나오는 멜로디 참 멋진 가사
"또 하루가 지나고 이뤄놓은 것 없어도
오늘의 흔적 그것으로 족하네
어디로 가야할지 아직 보이지 않아도....
....    ...나 아직도 꿈꾸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1.21

꿈.. 좋아요. 꿈이 없는 삶.. 삭막하고 가슴아프죠..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혼자 가슴앓이하고 외로워한다는 사실을 그 사람이 알았을 때
그 사람이 느낄 좌절감이나..상실감 얼마나 클까요?
공유하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짐을 주는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위로받고 기운을 차리셨으면 해요.

     

01.25

미처 그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바라기 님 말처럼 짐을 주는 거라 생각했었나봐요.
댓글 덕분에 마음이 바뀌고 한층 위로가 되네요
고마워요.

11.21
"나 아직도 꿈꾸네..."
행복한 꿈이 되시길 바래요..
기운내세요..

전체 : 13,980건  
착각인지는 모르겠는데 [3] 14년전 2,661
요즘 [4] 14년전 2,723
참 [5] 14년전 2,725
즐거운 보고서 쓰기, 전. [3] 14년전 2,902
요즘 나의 하루, 나의 주말 [5] 14년전 2,625
베이비페이스의 비애... [4] 14년전 2,584
나는... [5] 14년전 2,505
바뀌는건 없네. [3] 14년전 2,646
돌이킬 수 없는 진실 [2] 14년전 2,763
나란 사람 이런 사람 [1] 14년전 2,643
못하겠어요... [4] 14년전 2,526
이별,바다 [2] 14년전 2,655
운수 나쁜날.. [4] 14년전 2,622
나 큰일났다. [2] 14년전 2,475
저 이제 귀가했어요.. [3] 14년전 2,573
  나아직도꿈꾸네 [3] 14년전 2,504
눈물이 났어요 [2] 14년전 2,627
조금 무서운 사람이 한명 있다. [9] 14년전 2,776
딱히 제목이 없는 일기 [3] 14년전 2,537
고맙다..내 인생아... [2] 14년전 2,800
평행선 [4] 14년전 2,612
소심한 이모팬의 팬질 [2] 14년전 2,678
칠순 [2] 14년전 2,636
풍이 오려나... -_-;; [2] 14년전 2,359
우연히 [1] 14년전 2,852
가족모임 하는 날 [2] 14년전 2,610
first  이전192021222324252627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6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