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잊지못할 추억 하나쯤은 있을것이다
나또한 18세라는 어린나이지만 소중한 추억이 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그사람때문에 즐거워하며..
하루하루를 그사람 때문에 살아갔었던....
많은 추억들은 기억속에서 점점 잊혀져가려고 한다
잊혀질까 두려워 매일 되새겨보고..눈물을 머금기도 하며..
가끔씩은 내가 가지고 있는 추억모두 지워버릴려고 하지만..
그때흘렸던 눈물이 큰 탓일까..
추억이 있기에 아직 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