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전원 켜고 볼일 보기 전에 글 하나 올리고 시작할라고요^^;
다들 잘 지내세요??
저는 그냥저냥 그럭저럭~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작년까지는 직장생활이 참 폭풍 속을 사는 것 같았습니다만
이제는 조금 심적으로 안정화 된 느낌이랄까요...ㅎㅎ
이제는 어지간한 일이 있어도 마음이 격렬히 흔들리지 않도록 다잡을 자신이 생겼네요.
문사에 들어오는 마음은 아직도 20년 전 같지만,
그래도 마음 어느 한 구석은 자라긴 했나봐요ㅎ
그럼 또 놀러오겠습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