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흉흉한 시절이 우리에게 닥쳐올지 알 수 없었습니다.
세상 곳곳에서, 우리네 삶의 곁에서 힘들게 시련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과
사랑하는 문학과사람들 회원 여러분들의 무사와 안녕을 기원합니다.
우리는 다함께 이 무서운 질병을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부디, 다같이 화이팅 입니다.
20년이 넘도록 한결같은 프리님께도 고마운 말씀을 전합니다.
미니시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