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면 욕할지 모르겠는데(안하겠지 설마)
오늘도 문사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갑니다.
아무래도 어린 시절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곳이라 더 그런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아무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