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커뮤니티 > 두런두런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2월 14 (일)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아이고 엄청 바쁘네!
날짜 : 2018년 11월 14일 (수) 2:26:24 오후 조회 : 5050

안녕하세요 파랑입니다.

오늘따라 너무 바쁘네요ㅠ

하도 힘들어서 문사 음악 들으면서 일하려고 들렀습니다.

지금 블루투스 이어폰 끼고 데스크 앉아있습니다.

열일하겠슴다!

다들 열심히 사세요 ㅋㅋㅋ

11.16

파랑군 엄청 바쁘구만 ~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일해요 ~

12.19

ㅠㅠ 힘내요 형

01.05

블루투스는 진짜 신의 한수죠...ㅋ 머리카락으로 슥슥 가리고 헤비메탈을 듣는게 직딩이의 최고일탈...ㅠ

03.22

홧팅!!

전체 : 10,959건


문.사가 2004년 6월 청소년 권장사이트에 선정 … [17]	21년전	213,203

2002 년 한국의 100大 개인 홈페이지」문·사 선… [37]	23년전	202,315

문학과 사람들 예전모습입니다 ^^ 아기처럼 … [97]	24년전	227,552

장모님 칠순 잔치 영상을 제작 [1]	1달전	239

20년 전의 인연과 만날 예정	3달전	306

들꽃 시, 너는 너대로 아름답다	6달전	812

그리웠던 문사 음악 듣는 법 [2]	6달전	1,046

안정화 되어가는 느낌으로 살아요 :)	7달전	895

다들 잘 지내시죠? [4]	1년전	3,225

나 그래도 꾸준히 들어오는 편인데... [4]	2년전	4,055

안녕하세요. 도그에요. [8]	3년전	6,018

프리형 안녕하시죠? [2]	3년전	5,240

눈물보석입니다 (오랜만에..)	4년전	3,677

눈물보석입니다(근황)	4년전	4,113

우울증이 오는 것 같습니다?! [5]	4년전	6,899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눈물보석) [2]	4년전	3,853

참 신기해요 [2]	4년전	4,086

일주일에 2~3번 정도 문사에 들어오는 것 같습… [7]	4년전	4,695

극복합시다. [4]	5년전	5,636

오늘도 문사에 사랑한다고 말하고 갑니다 [2]	5년전	5,589

업무 태풍이 지나가는 중... [1]	5년전	4,149

너는 너대로 아름답다 [1]	5년전	4,439

음악들으며 일하러 왔어요~! [1]	5년전	4,166

잘지내시죠? [2]	5년전	4,026

안녕하세요 [1]	5년전	4,081

문사 홈페이지 SSL 인증서가 만료되었나 보네… [3]	6년전	4,409

생존신고... [1]	6년전	4,272

출근 도장 찍고 갑니다. [9]	6년전	4,996

아이고 엄청 바쁘네! [4]	7년전	5,051

12 3 4 5 6 7 8 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