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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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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운영자의 짧은 단상 ?

     날짜 : 2009년 07월 31일 (금) 10:51:18 오후     조회 : 4446      
그래요. 프리는 문.사에서 많은 걸 얻었고, 또 많이 잃었어요.
그렇지만, 프리는 문.사란 존재를 잊지 못하는 바보였어요.

문,사라는 거대한 존재가 내 옆에 있다라는 것을 ..
그땐 잘 몰랐나 봐요..

지금의 프리는 그런 마음을 접었다지요.. 믿지 못할지라도. 그래요.
프리는 문.사라는 존재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다 돌리고 싶어요 .

프리가 나이가 들어서도, 아 아직도 문.사라고 .. 그렇게 느끼고 싶어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언젠가는 변하고 돌아올 곳을 찾게 되지요.
그 곳이 문.사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만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 프리라는 문.사의 작은  운영자입니다.

프리가.. 프리가.. 뭐 잘못한 것도 많지만, 그래도 이 곳만은 변하질 않기를.. 바랍니다.

더 열심히 잘 할게요 !!
문.사는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고 다시금 문.사가 생각이 나면, 아 ~ 문.사 구나 !! 이런 생각을 아낌없이 남겨 주세요 !
프리가 아닌 모든 문.사 가족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곳이 문.사라는 것을 알아 주세요 ^^

프리가  주저리 했네요 .!!



결 과
투표/설문의 2010년 07월 31일 22시 52분 진행기간이 만료 되었습니다.
문.사 사랑하시죠 ?
감동
 
Tag : 문.사 프리 문학과사람들 가족 생각 그리움 즐거움 

문.사 운영자 프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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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프리형님, 이런 말하면 좀,.그렇지만....
제가 ..1빠....나이스... ..

예전에 문학에 관심을 갖고, 처음 접한 싸이트가 이곳이었는데. 하루 이틀 들어 오다가 안들어 올까봐 매일 들어오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인터넷 켜면 처음에 문학과사람들이 뜨게 했더니.. 이제는 그렇게 안해도 나도 모르게 인터넷 창 주소에 www.feelstory.com 를 습관적으로 적고 있는 모습을 볼때면...난 폐인인가..

08.02

100%투표닷> ㅁ<
횽 사랑해욤♡


08.03

^ ^

 

 


08.05
그저 웃지요^-------------------------------------------^

08.18

설문조사에 그저 웃지요.
오빠가 잘못한 거 참 많지요.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인정하시니 뭐 아름답구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더, 자주. 들어와서 내 흔적을 스스슥 남겨야지.

 

     

08.19

ㅋㅋㅋ 흔적 흔적 !!


08.19

소중한한표!


09.15
ㅋㅋㅋ 아아아 프리아찌 ㅋㅋㅋ 중대한 잘못 한가지 있지요 ㅋㅋㅋ
그건 평생 못 잊을 거 같지만 뭐 ㅋㅋㅋ
아무도 그걸 나 말고는 잘못이라고 생각하진 않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

:) 설문조사 ㅋ 정말 그저 웃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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