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야 ..
진짜 너무 할게 없어서 ㅋㅋ
너무 심심한 나머지
ㅋㅋ
구글에서 제 이름으로 검색을 해서
턱 받치고 무표정으로 웹 서핑 하다가 문사를 발견 !!!
우와!! 이런 느낌!!
완전 재밌네요 ㅎㅎ
이야 진짜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아마 제가 중학교인가 고등학교 때인가 열심히 시 올렸던 기억이 ^^
참 훈훈한 커뮤니티 였던 걸로 기억!!
근데 딱 들어와서 여기 게시판 보니 그때 보였던 닉네임들이 아직두 계시네요 !! ㅎㅎ
완전 반갑네요 ㅋㅋ 비록 저랑 안면도 없고 인터넷으로도 대화 몇번 못 나눠본 사이지만 ㅋㅋ
죽은 시인, 도그, 유키, 메디칼맨 .. 또 누가 계시지 일단 대충 딱 봤을 때
예전에도 뵈었던 아이디네용 ㅎㅎ
정말 신기해요 !!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직 이 곳에 머물러 계시다니 이야 ㅎㅎ
도그 님은 삼성물산에서 인턴하시나봐여 완전 부럽 ㅠㅠ
우와 ㅎㅎ
옜날에 마훈철님, 서상원님 서승원님이셨던가 그리고 파랑님 글들이 참 좋았는데요 ㅎㅎ
ㅎㅎ 아 암튼 재밌네요 ㅎㅎ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래요 ^^
관심 좀 마니마니 주세요 리플도 만히 많이 달아주세영 ^^ 감사합니당 ㅎㅎ
아 심심하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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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윤시니, 꿈꾸는 어린작가 겨울나그네 아리니 푸른바람 님도 봤던 닉인것 같아요 !!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