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문.사 가족 여러분 추석 잘 보내세요 ^^*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문.사 가족 여러분 추석 잘 보내세요 ^^*
날짜 : 2007년 09월 21일 (금) 9:52:33 오전 조회 : 4061

미리 인사라도 해야지 ㅋ 공지로 올리기도 그렇고 해서 ~
프리는 낼 부산으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못가는거 아닌가 몰라 ㅋㅋ

모두 행복한 추석 보내고, 이쁘게 보내고 연휴가 끝난 다음에 웃는 얼굴로 보아요 ^^;

늘 문.사 아껴 주시는 분들로 인해 프리가 웃고 산답니다 (너무 아부성인가?)

애교~

Tag : 추석 문.사

문.사 운영자 프리입니다. ^^!!

09.21

ㅋ 드디어 시작인건가요? 추석 교통 혼잡 대란~ ㅎㅎㅎ
우우~ 전 거기에 끼지 않아서 무척 다행이란 생각 ㅎㅎ
문사분들 모두 조심히 다녀오세요!

09.21

맞다, 오빠도 부산사람이었죠.ㅋㅋㅋㅋ
조심히 다녀와요 :)

09.21

부산사람, 서울사람 이렇게 틀린 것이야 -_-; 난 한국사람 ㅋㅋ

09.21

네. 저도 프리행님 때문에 웃고 삽니다 ,ㅎㅎ( 굽신 굽신..)

09.21

아 그렇구나 ^^* 고마워

09.21

추석 잘 보내시고
몸성히 다녀오세요~

09.23

추석 잘보내세요 ㅎㅎ

09.23

난 집!

09.23

형두 메리추석 하세열 ^^

09.24

난 부대+ ㅁ+ㅋ
단 내일 특박예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 : 10,957건


문.사가 2004년 6월 청소년 권장사이트에 선정 … [17]	20년전	197,299

2002 년 한국의 100大 개인 홈페이지」문·사 선… [37]	22년전	185,804

문학과 사람들 예전모습입니다 ^^ 아기처럼 … [97]	24년전	208,995

안정화 되어가는 느낌으로 살아요 :)	25일전	129

다들 잘 지내시죠? [4]	1년전	2,250

나 그래도 꾸준히 들어오는 편인데... [4]	1년전	3,040

안녕하세요. 도그에요. [8]	2년전	5,002

프리형 안녕하시죠? [2]	2년전	4,269

눈물보석입니다 (오랜만에..)	3년전	3,050

눈물보석입니다(근황)	3년전	3,580

우울증이 오는 것 같습니다?! [5]	3년전	6,017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눈물보석) [2]	3년전	3,288

참 신기해요 [2]	4년전	3,431

일주일에 2~3번 정도 문사에 들어오는 것 같습… [7]	4년전	4,099

극복합시다. [4]	4년전	5,012

오늘도 문사에 사랑한다고 말하고 갑니다 [2]	5년전	5,050

업무 태풍이 지나가는 중... [1]	5년전	3,571

너는 너대로 아름답다 [1]	5년전	3,867

음악들으며 일하러 왔어요~! [1]	5년전	3,623

잘지내시죠? [2]	5년전	3,458

안녕하세요 [1]	5년전	3,552

문사 홈페이지 SSL 인증서가 만료되었나 보네… [3]	5년전	3,772

생존신고... [1]	5년전	3,720

출근 도장 찍고 갑니다. [9]	6년전	4,406

아이고 엄청 바쁘네! [4]	6년전	4,470

가입했어요! [2]	6년전	4,717

시, 소설에 관심있으신 분 [1]	6년전	4,645

댓글 요정이 되어보자 [3]	6년전	4,902

생각좀 털어내려고 왔다 갑니다 ㅎㅎ [7]	7년전	5,375

12 3 4 5 6 7 8 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