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런데 제가 몇 번 들어봤는데 배경2번 들으면서 글적기도 시도해 보고 그랬더랬죠
처음에는 원래 문사의 분위기에 다소 심히 익숙해진 터라
왠지 모를 거부감이 좀 들던데요 자꾸 듣다보니깐
노래와 흡착이 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래들이 기존의 배경1음악에 비하면 조금은 문학이란 뉘앙스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은 떨쳐 버리지 못했고 그로 프리님의 탁월하신 안목에 또 한번 경탄했었더랬죠
배경2번은 그냥 좀 지루하다 싶을 때 한 번씩 듣는 게 나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문사 여러분 가끔씩 배경투~투투~투우~ 한 번씩 들어보세요
저도 처음에 저 음악들 접했을 때는 참 좋다는 느낌 많이 받았었거든요 ㅎㅎ ^^;;
웅캉캉캉캉 이히히히히힝 키키키키키키 아잉~~ 아잉아잉 아아아아아아아아잉~~~~ ^.~**
로보캅 투투투투투 투우 ㅡ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