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ㅋㅋ 요즘 자꾸 밤에 혼자 뭘 해먹게 되던데..
야밤의 레시피는 어떨지ㅋㅋㅋ
으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
06.05
꺼버 스토리가 모에용????? ㅎㅎ????
06.05
"cover story : 잡지나 신문 따위의 표지에 나오는 그림이나 사진에 대하여 설명하는 글. 표지 기사로 순화"
를 말하는거지요 ~ㅎ
06.06
결국 게시판에 올리는구만 ㅋㅋ
문.사하면 생각나는 단어<<
06.06
고심하게 됨. ( 컥! )
06.07
음, 우리 문학과 사람들이잖아요 ㅎ
사실 문학적인 토의나 이런 것들이 좀 부족하긴 한 것 같아요.
첫번째 출발점으로 우선 책을 많이 읽자는 뜻에서..
문사만의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보는 건 어때요?
일단 추천도서를 좀 받고, 일반 사이트의 베스트셀러도 참고하고..
문사사람들은 어떤 책을 많이 읽고 무얼 느끼나,
뭐 이런것들이요 ㅎ
06.07
아리니님의 말에 한표를 던지면서 덧붙히자면...
문학이라는 장르가 요즘들어 꼭 책에 국한된다고 생각은 안들어요.
책도 좋지만 음악이나 영화같은 다른 미디어까지
폭넓게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의 1인입니다. ^^
06.10
짜짜라잔!!
푸.바의 의견 ..
하나!!
문학방 창작방 작가방(빨리 오픈을!ㅋ) 커뮤니티 ...
에서 돌아가면서 게시물 한 개를 선정해서 올리는 겁니다.
둘!!
문.사. 의 '사'에 포커스를 맞춰보는 것도 좋을듯?
문사 가족 중 한 명을 선정해서- 파헤치는? 헉 어렵겠다 ㅋㅋㅋ
셋!!
..은 다음에~ 아 또 근무 나가야하는 ㅠㅠ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었던 순간은?
인생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되는 순간은?
무인도에서 혼자 뿐인데 세가지 소원을 할 수 있다면
5억이 생긴다면 하고 싶은 일은?
벼랑끝에 엄마와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을 택해야한다면
내일 당장 죽게된다면
가난한데 착한사람이랑 악한데 부자랑 배우자를 고른다면
배신을 당한다면
살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기타등등이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