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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에게 중에서-
cherry
날짜
:
2000년 08월 09일 (수) 9:50:59 오후
조회
:
1999
스케치 여행을 가보신 적이 있으세요..?
그냥 여행을 갔을 때와 스케치 여행을 갔을 때는 꽃한송이 나무
한그루도 어딘지 달라보입니다.
마음에 드는 장소를 골라 잡고 앉아서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스케치북에 담기 시작하면, 그 풍경은, 풍경 이상의 그 무엇으로
다시 살아날 것만 같은 그런 기분입니다.
그런데, 그런 풍경화를 그릴 때는 꼭 적당한 거리를 둬야 합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봐야 그 풍경이 전체적으로 조화로운지 어떤지를
제대로 볼수 있고, 원근도 잘 표현할 수 있으니까요.
세상도 마찬가집니다.
꼭 그만큼의 넉넉한 거리를 두고 바라본다면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아옹다옹하진 않을 거란 생각도 해봅니다.
때때로, 그러니까 생활이 각박하다고 느껴질 때, 세상을 꼭 풍경화
그리듯이 적당히 거리를 두고 바라볼 필요도 있을 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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