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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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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보이지 않는 사랑 - 임영준
날짜
:
2005년 09월 11일 (일) 9:46:31 오전
조회
:
4027
멀리 있어도
소름이 돋고
꿈꾸지 않아도
가슴이 뛰고
어림만으로
열꽃이 핀다
여린 실루엣이
옹벽을 두른다
사랑은 위안이다..
09.11
멀리 있어도 소름이 돋고 꿈꾸지 않아도 가슴이 뛰고 어림만으로 열꽃이 핀다 여린 실루엣이 옹벽을 두른다 ㅋㅋㅋ
멀리 있어도 소름이 돋고 꿈꾸지 않아도 가슴이 뛰고 어림만으로 열꽃이 핀다 여린 실루엣이 옹벽을 두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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