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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드라이플라워
현우
날짜
:
2005년 09월 05일 (월) 8:14:42 오후
조회
:
3408
마음 옮긴 애인은 빛깔만 남는다.
말린 장미.안개꽃 한 바구니가 전화기 옆에
놓여 있다. 오래,
기별 없다. 너는 이제 내게 젖지 않아서
손 뻗어 건드리면 바스러지는 허물, 먼지 같은 시간들.
가고 없는 향기가 자욱하게 눈앞을 가릴 때
찔린다. 이 뾰족한 가시는
딱딱하게 굳은 독한 상처이거나 먼 길 소실점,
그 끝이어서 문득, 문득 찔린다.
이것이 너 떠난 발자국 소리이다
- 문인수-
09.05
마음 옮긴 애인은 빛깔만 남는다. 공허함~
마음 옮긴 애인은 빛깔만 남는다. 공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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