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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덮어주는 사랑 - 손희락
날짜
:
2005년 07월 29일 (금) 9:42:45 오전
조회
:
2519
사랑을 시작 할 때는
앞을 못 보는 장님처럼
그대의 단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대의 품에서
죽어도 좋을 것 같은
행복에 젖을 때,
사랑의 꽃은 활짝, 피어났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눈의 시력이 좋아지더니
그대의 단점과
아집만 보입니다.
미풍으로 불어오는
갈등의 바람에도
추억의 거리를
힘들게 걸었지만
아름다운 사랑은
덮어주는 것,
그대의 단점이 보일 때마다
나는, 두 눈을 감습니다.
사랑은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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