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20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 정호승
날짜
:
2005년 06월 07일 (화) 9:16:39 오전
조회
:
2953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사람을 멀리 하고 길을 걷는다.
살아갈 수록 외로와진다는
사람들의 말이 더욱 외로와
외롭고 마음 쓰라리게 걸어가는
들길에 서서
타오르는 등불을 지키는 일은
언제나 고독하다.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면
어둠 속에서
그의 등불이 꺼지고
가랑잎 위에는 가랑비가 내린다..........
사랑은 위안이다..
06.08
그리움이 짙어지면 눈물이 된다. 이 詩의 줄임말 입니다.
그리움이 짙어지면 눈물이 된다. 이 詩의 줄임말 입니다.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1,750
현우
현대詩
나무가 쓰러진 곳
[
1
]
18년전
2,804
현대詩
낮 달이 웃고 있다 - 이옥자
[
2
]
18년전
2,698
현대詩
아름다운 고백
[
2
]
18년전
2,983
크라우스
고전詩
이제는 더이상 헤매지 말자 - 바이런
[
2
]
18년전
6,592
현대詩
천년의 바람 - 박재삼
[
2
]
18년전
2,853
현대詩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 정호승
[
1
]
18년전
2,954
현대詩
넘어서는 아니 될 선 線 - 차영섭
[
1
]
18년전
3,000
현대詩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정현종
[
1
]
18년전
2,775
현대詩
풍경 속의 꽃
[
2
]
18년전
2,886
현대詩
달과 해와 나
[
1
]
18년전
2,884
현대詩
떡갈나무
[
1
]
18년전
3,024
현대詩
누에가 하는 말 -정 유 찬
[
1
]
18년전
2,999
현대詩
우연히 다가온 당신께 - 정유찬
[
1
]
18년전
3,181
현대詩
바람이 그치면 나도 그칠까
[
4
]
18년전
3,103
현대詩
아이 캔 두
[
1
]
18년전
2,927
현우
현대詩
고난은 자랑이 아니다
[
1
]
18년전
3,115
현대詩
사랑을 잃은 그대에게 - 도종환
[
2
]
18년전
3,060
현대詩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
1
]
18년전
2,965
현대詩
그는 - 정호승
[
3
]
18년전
2,959
현대詩
꽃잎 인연 - 도종환
[
1
]
18년전
3,067
현우
현대詩
너무 많이 사랑해버린 아픔
[
1
]
18년전
2,968
현대詩
산사(山寺)의 연꽃
18년전
1,931
현대詩
사랑한다는 것은 어쩌면 - 정유찬
[
1
]
18년전
2,987
현대詩
살아가는 법 - 김윤진
18년전
2,051
현우
현대詩
가슴안에 두고 사랑 하는 일
18년전
2,203
현대詩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과거가 있단다 - 조병…
18년전
2,183
first
이전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