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오셨네요...방명록에 흔적이 없이 시만 남기고
사라진 riprap님...
반가워요..........
님이 생각하는 글이 아마 삶인것 같아요~~* 어디서나
불어오는 바람과 같은 것이 삶이 아닌가 합니다..
때론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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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rap Write:
>>항상 이렇게만 나아가자
>누가 뭐라 욕하고
>나와 너의
>그 행복을 가져가려 할때
>우리는 그때
>더욱더 사랑하자
>난 너만을 위해 살겠다
>넌 너만을 위해 살아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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