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와 같았다....
하지만 같을수 없는게 인간이기에...
좋은시네요....여기는 다른 사람이 답변을 잘 안해서...
하지만 제가 있으니 걱정마세요......
제가 하다 지친 모습을 보면 누군가가 답변을 하겠죠~~
>
>>김지현 Write:
>>하늘 같았어....너의 마음은...
>엄마 같았어....너의 말투는...
>인형 같았어....너의 미소는...
>
>이기적인 나에게...웃어만 주었지...
>너를 떠나도....넌....
>나에게 웃음만 지었었지..
>그러나....보고 싶었어...
>못된 너였어...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지내왔지만...
>전화기를 들면 생각는는 너의 목소리...
>
>다행이라 생각해...
>너의 웃는 모습만 기억할 수 있는거...
>
>고마워...
>너 아프게만 했던 나....
>사랑해 줬던 것...
>
>이건요..제가 다른 사이트에 써봤던 겁니다..
>제 글을 읽은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여기에도 써봅니다...
>쑥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