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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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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하늘을 보곤 했었다..
김지현
날짜
:
2000년 04월 27일 (목) 7:10:40 오후
조회
:
5716
하늘을 보곤 했었다..
스미는 외로움에 눈물이 날때면...
웃어주었었다...
내가 하늘은 볼 때면..
하지만...
지친 것일까?
더이상 하늘을 볼수가 없다...
나아지지 않는 하루에..
체념만 할 뿐..
외로움에 차가워진 심장은
더이상 박동하지 않는 듯 하다....
벗어나고 싶다...
까닭모를 눈물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하루에서...
한사람
07.02
사랑한번해보세요 세상이달라지는데,,
사랑한번해보세요 세상이달라지는데,,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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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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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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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시 잘 읽었습니다....넘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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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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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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