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같았어....너의 마음은...
엄마 같았어....너의 말투는...
인형 같았어....너의 미소는...
이기적인 나에게...웃어만 주었지...
너를 떠나도....넌....
나에게 웃음만 지었었지..
그러나....보고 싶었어...
못된 너였어...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지내왔지만...
전화기를 들면 생각는는 너의 목소리...
다행이라 생각해...
너의 웃는 모습만 기억할 수 있는거...
고마워...
너 아프게만 했던 나....
사랑해 줬던 것...
이건요..제가 다른 사이트에 써봤던 겁니다..
제 글을 읽은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여기에도 써봅니다...
쑥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