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할 수 없는 사랑이란 없습니다.....
힘들지만..
서로 마주보고 있다면..
두려운 사랑은 없습니다...
사랑이란 그런 것 아닐까요?
아프고....
좌절하는 사랑은 있어도..
포기하고 싶은 사랑은 있어도...
다시 돌아봤을 때....
버릴 수 있는 사랑은 없습니다...
.............내가 아는 언니를 위해서 쓴 글입니다...그 언니는...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너무 슬프고 힘든 사랑에...
확신을 잃어버렸데요...그 언니가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