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7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난치병
늘이
날짜
:
2000년 04월 26일 (수) 0:37:04 오전
조회
:
3657
난치병
살포시 김이 오르는
따뜻한 홍차를 한 잔을 나누고픈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내가 담배 피우는 걸 싫어하지만
이 풋풋함 속에서라면
이 따스함 속에서라면
그냥 웃고 말 것만 같습니다.
후후...
이렇게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한 사람을 생각하며
마냥 행복해 하는 나는
틀림없습니다.
무얼 보든지
그 사람 생각이 앞서는 나는
틀림없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진해지는 홍차를 마시며
그 사람에 대한 나의 마음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진해질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거 병이죠?
심각한 병에 걸린게
틀림없습니다.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4,016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908
Free~
Re:늦은 감이 있는...또 다른 현실
23년전
3,390
늘이
재수생 5
24년전
3,564
늘이
Missing ...part3
24년전
3,631
Free~
Re:코스모스......
24년전
3,480
늘이
Missing ...part1
24년전
3,557
riprap
우리만의 삶
24년전
3,484
Free~
Re:그것은 삶이다.
24년전
3,443
김지현
....같았어..
24년전
3,354
Free~
Re:하지만.....
24년전
3,497
Free~
Re:시 잘 읽었습니다....넘 어려워요~~
24년전
3,367
늘이
야간경비원`
24년전
3,527
늘이
Re:시 잘 읽었습니다....넘 어려워요~~
24년전
3,491
늘이
싶어....
24년전
3,486
늘이
Bloody Roots
24년전
3,705
김지현
하늘을 보곤 했었다..
[
1
]
24년전
5,717
Free~
Re:하늘이라 정말 좋은 곳이죠~~
24년전
3,522
늘이
삼류시인
24년전
3,371
늘이
난치병
24년전
3,658
늘이
길
24년전
3,843
승환니
짧은 17년 인생[승환니의 어설픈 시(3)]
24년전
3,700
바이올렛
부끄러운시입니다...
24년전
3,341
김지현
그런 사랑은 없습니다....
[
1
]
24년전
5,162
바 다
生의 노래
24년전
3,494
riprap
예쁜당신....
24년전
3,389
유준석
잠자리에서
24년전
3,484
승환니
울보[승환니의 어설픈 시(2)]
[
1
]
24년전
5,375
first
이전
928
929
930
931
932
933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