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달간 바쁘다는 핑계로 문학과 사람들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지난 글들이 그리워 마우스로 더듬고 있던 중 시야에 들어온 카피라이트 부분을 보니 문학과 사람들 가입한지 10년째라는게 생각이 났다... 방황을 잠재워준 고마운 문학과 사람들과 자리잡을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준 프리형! 항상 고마워요 ^-^ 건강하십쇼 !!
축하드립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저도 올해 10년째랍니다ㅎㅎㅎ 참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와;;; 저는 3년뒤에 10주년 ㅋㅋ 한참 멀었네요 ㅋㅋ
저도 10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