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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세상은 한마디로 엿같다고 생각한다.
뭣땜에 이 험한길을걸어왔지?
자살할까? 하루에도 이런생각을 수천번이나 한다
너무 힘들다..
이젠 지쳤다.....
내 인생은 어두운 바다의 홀로 길잃은 갈매기같다
누가 내인생을 인도해줄까?
길을 찾지 못하고....
이대로 끝나는 걸까..
어떤떄는 미치고싶다..
어떤떄는 울고싶다
어떤떄는 그저 잠만 자고싶다 아무생각없이
웃고싶지만 웃음도 안나오는 내 인생..
누가 새상을 이따위 로 만들었지??
난처음으로 다시돌아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