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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날짜 : 2009년 12월 05일 (토) 5:58:08 오전     조회 : 2281      
1년 단위의 나라사업을 많이 하는 우리 회사...

연말이 되니 사업 평가와 보고 등이 겹쳐 너무 바쁘다

덤으로 이것저것 디자인 해야 할 일들도 쏟아져 들어오고....ㅠ.ㅠ

올해는 협회 이전까지 겹쳐 더 바쁜 듯....

정신없이 일하고 야근하고, 주말에도 출근하고....

결국 몸이 탈이 나고 말았다...

지금까지도 나름 잘 버텨준거겠지....

이미 일은 포화상태인데 계속해서 쏟아져 들어오는

그 스트레스 속에서...압박감 속에서....

매일매일 집에와 쓰러져 자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하루동안 약을 먹어준 덕분일까

오늘은 이 시간에 일어나 문사에 들어올 수 있었다

많이 바쁘기 때문에 마음에 여유가 더 필요한데...실제로 그렇지를 못하다

마음도 너무 지쳤고....덩달이 몸도 많이 지쳤고.....

새벽 6시...겨울의 이 시간은 아직 많이 어둡다

밖에 비까지 내리고 있어 많이 어둡네...

밖에 내리는 빗소리가 조금은 마음에 여유를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다 

집안에서 듣고 있는 빗소리는 그래도

답답하고 우울한 기분을 조금은 풀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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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가녀린 몸으로 버거운 일들을 소화하시는 님의 모습이 멋져보이는군요.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들이 있어도 당당히 그리고 묵묵히 해나가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일이 마무리 되면 자신에게 휴식을 상으로 주세요.^^
힘들수록 휴식은 더욱 달콤하다는 걸 우린 잘알잖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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