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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날짜 : 2009년 12월 04일 (금) 0:25:13 오전     조회 : 2318      

나는 고등학교를 들어와서 중학교 보다 공부를 더욱 안하고있다.
커서모가댈지........ 이런 내가 한심하다. 고2 2학기들어와서 정신을 차리고 하고는있지만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 고민을 하고있다. 2학기 중간에 성적이그래도 평균 10점정도를
올린 나는 한번 도전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기말을 준비하고있다
나는 중학교 부터 문학 60!!!! 을 못넘긴 한심한 녀석이다.
중간고사에도 이번에는 할만 하겠군 하고 50을 잡고 했지만 역시나... 32점 ㅡㅡ...이게먼지
정말 어려운 과목 이지만 애들은 고득점을 하는데도 등급이 많이 안나온다.
그런 애들이 한숨 쉬고 있는데 나는 모하는건지..... 지금 지말 이번에는 국어필기를 열심히해서
2주전부터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는 평균을 떨구는 과목보다는 올리는 과목으로 만들고 싶다.
앞으로 평일1일하고주말2일 이번에도 평균 10점을 올려 나의 미래를 결정하고싶다. 
2009.12.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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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란 영화가 옛날에 있었습니다.
요즘은 알런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도 그래도 세상은 성적순이야 라고
내 마음에 외쳤더랬죠.
하지만 서른이 넘어 세상을 어느정도 보기 시작하면서
정말 행복은 성적순.경쟁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님의 모습이 정말 저랑 많이 비슷한거 같아
안타갑네요. 저 또한 많이 열등하게 느끼고
더 어릴때 공부를 안한것을 후회하곤 했죠.

어른이 된 내가 한가지 알게 된것은
지금은 늦지 않았다 입니다.
그리고 늦었을때는 후회 할때다  이구요.
후회를 하지 않고 반성한다면 절대 늦은 것은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서른이 넘어 다시 대학에 들어갈 생각을 한답니다.
저에 비하면 님은 엄청 빠르신거네요. 부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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