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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매일매일이 공허해서 내가 나답게 느껴지지 않아

     날짜 : 2009년 12월 04일 (금) 0:14:50 오전     조회 : 2384      


신의모르모트라도 된 기분이다.

현실이 현실같지않고, 나는 나같지않아

지금 이 고깃덩어리는 과연 내 의지대로 움직이고 있는걸까?

아니면 본능에의한 반사일까.

신의모르모트라도 된 기분이다.

매일매일이 같은일상에
일주일이 똑같고
한달이 똑같고
일년이 똑같아.

데자뷰

앞으로 얼마나 이꿈에 시달려야하는건가


태성고 덕택에 부흥한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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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우리가 밥을 먹고 변을 보고 잠을 잡니다.
우리는 그것을 늘 같다고 투덜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늘 같은 행위를 하면서
우리는 성장합니다.
님 또한 같은 일상에 지칠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님이 알게 모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현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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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794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7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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