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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곤한가 보다.

     날짜 : 2009년 12월 03일 (목) 8:58:40 오후     조회 : 1729      
오랫만에 늦잠을 자서
현장에 지각을 했다.
나만 지각하면 그저 민망하고 말텐데

나로 인해 직장형님들도 같이 지각해야 했기에(지방으로 같이 가야해서 직장동료
차를 얻어 타고 다닌다) 미안함 마음에 하루 종일 신경이 쓰였다.

예전에는 피곤한줄 몰랐다.
몸은 피곤해도 나는 그걸 잘 느끼지 못했다.(그저 잠이 안온다던가, 소화불량같은 증세로만 느꼈다.)
이건 나이가 들어서 느끼는것이 아니라,
내 자신을 이제 돌아보기 시작했다는 신호 인것같다.
이제 피곤하면 피곤하다고,
쉬고 싶으면 쉬고 싶다고,
나 스스로 느끼고, 그렇게 행동 하도록 해야겠다.


늘 평범치 않다 느꼈다. 어떤이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무언가 일반적인사람과 다른 사고를 가지고 있군요" 그렇다. 난 일반적이지 않은 특이한종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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