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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날짜 : 2011년 05월 19일 (목) 10:26:39 오후     조회 : 3089      
대학생이 된지 벌써 3개월째에 접어든다.

딱히 기억에 남는일은 없었다.

집 가까운 지방대학에서 비교적 편하게 학교를 다니고,

대학에서 시험이란 것도 치뤄보고, 씁쓸해하고..

과제와 씨름하느라 고독한 밤을 지새우기도 하고,

외로움인지 요즘 흔히들 말하는 잉여인지 모를 증세에,

뭔가 허전하면 기계처럼 동아리방을 들락날락 거리는 일을

되풀이 하며, 지낸다.

주말에 아르바이트할때는 너무 힘들어서

평일의 여유를 꿈꾸곤 했는데,

지금, 평일 밤의 나는

반가운 지인의 전화 혹은 빠져들만한 영화나 드라마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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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문사에서 처음 써보는 글 ㅎㅎ

05.20
^^ 즐거운 대학생활.. 지금생각하면 너무 좋아요~~ 정말 많이 놀고.. 많이 공부하고.. ^^ 여러가지 경험 해보시길..^^

05.21
ㅎㅎㅎㅎ 드라마나 영화 보다보면 시간이 너무 후딱 가는거 같아요 ㅋㅋ  사람 만나는게 제일 좋은거 같은데 ㅋ
내일은 주말이라서 또 아르바이트 때문에 바쁘시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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