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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날짜 : 2011년 05월 15일 (일) 10:29:20 오전     조회 : 3360      

학교에 고양이가 몇마리 돌아다닌다.
그 중 한마리는 사람을 보면 다가와서 다리에 얼굴을 부비적 댄다.
고양이가 그렇게 살갑게 구는걸 처음봐서 그게 너무 신기하고 기특하고 그렇다.
맨날 깜깜할 때 봐서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집에 가는길에 그 고양이를 만나게 될까 내심 기대를 하게 된다.
저 멀리서 강아지마냥 펄쩍 펄쩍 뛰어오는 놈을 어떻게 안예뻐할수가 있겠어.
그런데 내 친구는 고양이를 싫어한다.
특별한 나쁜 추억이 있는 것은 아닌데, 그냥 고양이여서 싫다고 한다.
우리 아빠도 동물을 좋아하시는데 고양이는 그 울음소리가 아기 울음소리같아서 재수없다고 했다. 
눈이 섬뜩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생각해보면, 어릴때 고양이 관련 괴담이 많았던 것 같다.
고양이가 한을 품어서 복수당하고 그런.
싫어하는 이유는 제각각이다. 그런데 특별이 고양이게 해코지를 당한 사람은 별로 없다.

루머 종결자.

학교에 와 있는데 공부하려고 앉아도 시동이 안걸린다.  바람부는 걸 가만히 보다가.
학교 어딘가에서 고양이는 이 좋은 날씨 만끽하고 있으려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양이는 카스테라를 별로 안좋아한다.
고양이니까 생선, 뭐 그런걸 주면 먹나?

아주 친하지 않은 누군가에 선물을 사다보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살 때가 있다.
또 그런사람에게 받은 선물은 때로는 이걸 어디에 쓰지? 할때도 많다.
그렇지만 친한 친구에게 선물할 때는 화려하지 않아도 실속있는 뭔가를 잘 찾아낸다.

고양이와 나는 만난지 얼마 안되었고, 그래서 그렇게 친해지지는 못했다.
나는 이제 막, 고양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된 정도.

예전부터 정말 고양이 한마리 키워보고 싶었는데.

학교에서라도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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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아~, 고양이 ㅎㅎㅎ 저도 고양이 좋아해요 ㅋ, 키워보진 않았는데요.  주위에 고양이가 많아서 그런지..특히 들고양이나 도둑고양이가 정이 가더라구요. 얼마전에 시골집에 내려가서  어스름하게 달이 떠있는 밤에 정자에 앉아 있었거든요. 근데 그때 갑자기 다리에 뭔가가' 슥' 지나가는 느낌이 나길래 봤더니 황색 무늬 고양이더라구요 ㅋ. 그 고양이도 여길 자주 오는지.. 저를 겁내지도 않고, 제 다리 주위를 어슬렁 거리다가 정자위로 올라와서 제 옆에 앉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그냥 저는 밤하늘 별을 보다가 집으로 들어 갔고, 고양이는 그자리에 계속 있었는데, 흠.... 도시로 올라와서도 가끔 고양이 소리가 들리기도 하는데요. 야옹 거리는 소리보다는 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라서 ㅋㅋㅋㅋㅋ 잠자다가 가끔 놀래기도 하는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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