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사방을 아끼고 사랑하시는분들 모두 행복하시구여~^^
이런공간을 빌어서 제 넋두리 좀 하려구여//
보시고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고민아닌 고민으루 들릴수 있겠지만....
첨이자 마지막일것 같은 한여자를 얼마전에 알게되었습니다.
안지는 한3개월정도 인거 같어요.....
첨 얼마동안은 전혀 호감이 없었어요...
시간이지나 업무적으루 조금식 부딫이고 그로인해 전보단 많이 친해진거 같아요...
서로 농담도 많이 주고 받고 그래서 데게 편해졌죠...별어색함없이...
첨엔 그사람이랑 그렇게 농담..하고 애기하는게 좋았고 지금도 편해서 좋아요..
참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란걸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알게되었어요..
그사람의 따뜻한 맘때문에 지금이렇게 이글을 쓰고있는지도....
시간이 지날수록 그사람한테 가까이 다가 가고 싶어지네요...
지금 이데루가 편하고 좋긴한데 그사람한테 자꾸만 욕심이 생기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망설여 지는 자신이 답답하구요...
그사람을 정말 놓치고 싶진않은데...괜함 부담으로......
좀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