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나의 사랑을 떠올리려 합니다.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가 다시 절 찾습니다.
그의 얼굴이 모습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전에 나의 사랑이라 얘길 합니다.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지금 내 앞에 서있는 그를 사랑 없습니다.
그냥 있었다.있었구나....
생각만 합니다.
얘길 했습니다.내앞에 서있는 그에게...
난.당신을 사랑한적 없습니다.난
당신을 모릅니다.난
그를 등지고 하염없이 걸었습니다.난
언제나 일까요?
지나간 자리는 허무합니다.
있었다...있었구나...로 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