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거추장스럽다...
사랑이란게 존재하는지도 모르면서....
사랑타령을 하다니....
난 아직 믿기지 않는다...
아직...느낄수 없다...나에겐 사랑은 없다..
아주..가슴시린...뜨거운..슬픈...눈물같은 사랑은 없다...
언젠가...그런 사랑이 나에게도 존재하겠지...
(사랑이란? 게시판보다...넋두리가 맘에 들어.....이곳에서 논하고 있다..)
사랑이라고 생각하면...사랑이 될텐데..
난...아직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좋아한다고도...
내 자신이 솔직하지 못하지만...
우선은 그래야 내가 살수있다...
한가지에 빠지면...난..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난...거짓을 해야한다...
나에 대해서..
누가 알아줄려나?
나만의 생각을~
이곳에라도 올리니...누군가가 알아주긴 하는거다.. ^^
날...
이대로 그대로....그자리에....남겨둘수 없니?
조금은....다시 힘들어 지는구나...
힘든...관심...
나의 무관심을 위함이...
나를...힘들게해..
하지만...손은 놓지 않을께...
먼저 놓을수 있는건...너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