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한 여자를 사랑 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 에게 고백을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사랑 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랑 하는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을 보내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를 잊는 다는것은 제게..
가장 힘든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그 친구는 딴 남자랑 잘 사귀고 잇습니다...
저두 어서 그 친구를 잊고.. 딴 여자를 찾아서..
떠나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