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6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편지쓰기 )
·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한통 적어 봅시당 !!
[re] 바보녀석!!

순수     날짜 : 2003년 03월 01일 (토) 9:19:37 오전     조회 : 1509      
어떻게 연락한번 안하고!!

너는 바보야..- _-+

니가 정녕 나에 사시미 맛을 덜본 게로구나!!

예전에 그렇게 사시미 맛을 봐놓구도..

연락도 없고!!

나는...아주 아주~ 가끔 문사에 발걸음을 하고 있어

물론 거의 로그인하지 않고...

밖에서 지켜만 보고 있지만..^-^

어쩔 수 없다고 할까??

정신이 하나도 없는게 요즘이야...

바쁜것도 같고...아닌것도 같고...

전화 언제든지 하면..^-^

얼마든지 받아줄게!!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3,598건
편지 쓰기 란입니다. [22] 24년전 93,139
와 오랜만 [2] 22년전 1,816
안녕-! [7] 22년전 2,124
정아 모두들 좋은 분 같아요^~^ [8] 22년전 2,120
파랑님에게 [2] 22년전 2,087
윈형에게... 22년전 1,489
오늘은.. 비밀글입니다. 22년전 1
선우진 꼬록이언니 a 22년전 1,509
   [re] 우진아^^ 22년전 1,531
일편단심 꼬로록님ゴ 22년전 1,464
   [re] 일편단심님 ゴ 22년전 1,483
      [re] 일편단심님 ゴ [1] 22년전 1,899
꼬로록과 보리건빵에게.. 22년전 1,424
   [re] 애플파이..;;; 22년전 1,290
   [re] 애플~~~~~ 22년전 1,341
나는 너가 22년전 1,372
내가 기억속에서 잊혀졌을 분들, 마지막... 문… [11] 22년전 1,956
   ^-^ 22년전 1,281
내가 기억속에서 잊혀졌을 사람들 여섯, 도그… [1] 22년전 1,952
내가 기억속에서 잊혀졌을 사람들 다섯, 눈물… 22년전 1,392
   [re] 파란하늘 님, 기억속에 담아둘게요^-^ 22년전 1,330
내가 기억속에서 잊혀졌을 사람들 넷, 아리니… 22년전 1,525
   ^-^ 기억 못할리가 있나요.. [1] 22년전 2,041
내가 기억속에서 잊혀졌을 사람들 셋, 이코언… 22년전 1,773
순수      [re] 바보녀석!! 22년전 1,510
내가 기억속에서 잊혀졌을 사람들 둘, 풍경오… 22년전 1,490
   [re] 내가 널 왜 잊어 ^^;; [1] 22년전 2,165
first  이전101112131415161718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41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