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텔레비전만 틀면...
'美테러 대참사'뿐이었당...
너무 볼게 없어서... 그냥 잤다.(원래 밤엔 텔레비전 못본다..ㅡㅡ;;;;)
오늘,, 아침에 아빠랑 언니가 얼른 와 보라고 했다.
갔더니...'美테러 대참사'.
너무너무 무서운 일...
3차 세계 대전 예고... 정도...
ㅡㅜ;;;; 무섭다...
그래서 보고나서, 친구랑 학교 가는 길에,,
친구가 걱정을 많이 했다.
\"어떻게해~ 거기 석달된 동생 있단말얏!! 어흑....ㅜ.ㅜ;;;;\"
친구가 걱정을했당...
테러! 정말 그런 직업(?)은 없었으면 좋겠다.
도둑이란 직업은 돈때문이고, 테러란 직업은 내 생각으로는 속박에 대한 것일 것 같다.
씁...+_+ 정말... 무섭다...
테러.. 오른쪽편에 시작되는...
ㅜ.ㅜ;;;;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