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서로를 이해하지 못하여 생기는 것이지요..
저도 당해본적이 있기에..그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하는 편이지요..
가해자..피해자..모두에게 상처와 아픔을 남기는 것이 아닐까요?
왕따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남겨서 득될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아름다운 학창시절의 추억을 아픈 왕따의 추억으로 돌리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