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귀신은 존재한다구 믿는 쪽인데여...
솔직히 제 눈으로 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목격하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완전히 무시 할 수는 없는 거 아닌가여?
귀신이란 존재는 어떻게 보면 참 불쌍한 존재라구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사랑은 커녕 공포를 심어주고 미움까지 받구 있으니 말이예여..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우리들의 잘못도 큰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귀신에 대한 인식을 조금 바뀌는 것두 좋을 것 같은데...^^:
글쎄여.......(그치만 솔직히 아직두 전 무섭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