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하고도..잘..살..자신있으면..해도된다고..생각합니다^^
>당신은 자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 자퇴앞에 고민을 하는 한 소년이 있다.
>어느 때부터인가 부실 공사로 살아온 내 삶을 다시 치유하고 싶다.
>내 지식 이곳저곳 구멍이 뚫린 곳을 모두 메꾸고 다시 새로운 탑을 쌓아가고 싶다.
>하지만 학교를 다니면서는 너무 힘들다.
>시간적 제약과 학교의 불안정적인 생활.
>하나하나.. 새로 시작하는건 어떨까?
>여기 자퇴앞에서 고민하는 소년 하나가 있다.
>당신의 의견 하나가 이 소년의 미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지 모른다.
>부디 신중한, 신중한 답변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