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도 거론된 얘기지만 제차 올립니다
저역시 어렸을때 많이 맞고 학교를 다녔답니다.
멀쩡한 얼굴이 학교만 다녀오면 퍼렇게 물들곤 했죠
그런 생활에 익숙했던 난 친구도 일부러 강한애들(깡패등)과 사겼죠
그래서 지금은 이렇지만.....
하지만 요즘 TV를 켜보면 한번씩은 학교폭력에 관한 이야기로 인해
피해자가 많이 나오는걸 볼수 있습니다.
전 그럴때마다 용서할수 없습니다.
입안에서 심한 욕이 돌지요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다시한번만 나에게 이런일이 벌어진다면 그땐 니 죽고 나 죽자 식으로
나자신을 추수리죠
전 용서할수 없습니다.우선 그 썩어빠진 정신상태의 ?
천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어떻게 시켰기에 남을 살인하고 병신만들수 있는지....
또 그러면서 지 새끼 걱정만하고........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럴수 있는지......
요즘 세상이 아무리 변했다해도 그런 인간 말종들은 모두 콩밥먹고 눈물 질질짜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은 이 세상 살아갈수 없게 만들어야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심한말을 많이 올렸습니다.
죄송하지만 다시 한번 물어볼께요
요즘 세상의 대한 의견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