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런 의문점을 제시 했는데 설화라는것은 예를 든것 뿐인데
꼬리를 물고 늘어 지시네요..^^;
그래서 이렇게 설화라는 장르에 관하여 적어 보려 합니다.
설화등은 예로부터 내려오면서 만들어진 이야기겠지만
사실을 근거로 해서 만들어 졌다는 설이 가장 다분하죠.
예를들어 단군신화는 환웅은 하늘의 자식이라 하였죠.
그리고 웅녀는 곰족의 부족장의 딸이나 이런걸로 해석을 해서
땅과 하늘의 만남이라고 하여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 졌다. 라고 해석할수도 있죠.
사실이 이렇게 변화되어 설화로 내려오고 있는 것일테죠.
전 이런것들이 궁금한게 아니라 한국이라는 나라가 한국인에게 왜곡시키고
있는 교육이 궁금할 따름입니다.
이러다가는 사실이 거짓에 가려져 죽을지도 모르는 일이겠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