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그것은 당연히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을 쓰는것이겠죠..
그럼 어디서..퍼오거나...이러면서 등수를 올리려고 하는것일까요?
사실 말하자면 당연히 모두들 등수를 올리고 싶겠죠... 그런 마음이 없는
분들도 계실수 있구요....
하지만.. 가끔씩 지내다 보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생각..말..그런것들을
많이 표현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런것들을 따로따로 글로 표현하게 되면 글이 많아질수도 있는것 아닐까요?
그렇게만....너무 부정적이게만...생각하시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봅니다...
이글이 죽은시인님께 피해가 갔다면 바로 지우기는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글을 많이 올려본적이 있기때문에.....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러니 다음부터는 이런 생각을 가져서 다른 분들에게 오해를 주시지 않았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창작시 란에..
>
>몇십편의 시를 한꺼번에 올리는 경우가 많다..
>
>몇십편는 아니더라도 5편정도 쓰면 \"도배\"를 하는 것 같다..
>
>솔직한 얘기로..
>(이코두 나한테 이렇게 물어보더군..;)
>
>그 몇십편의 그 시가 정말 맘에서 우러나오는 글인지..
>
>아니면 \"문학과 사람들\"에서 등수를 높이려고 하는건지..
>
>등수를 올리려고 그렇게 글을 올리는 거라면..
>
>자신의 글은.. 지워야 마땅한게 아닐까?
>
>다시 한 번 묻고 싶다..
>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서 시를 그렇게 몇십편씩이나 쓰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