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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너와의 한때
크라우스
날짜
:
2005년 11월 12일 (토) 10:34:01 오전
조회
:
3301
바람 거세게 부는 지상에서 지낸 한때.
회색진 대지를 때리는 싸락눈과
검푸른 자취를 남기며 지나가는 피요르드와
바다새를 태우고 천천히 흔들리는 파도와
그리고 침묵, 그리고 네게라면 나는 언어없이
나를 열 수가 있노라......
뿌리의 말없음이 대지 앞에 아무 것도 숨길 수
없듯이.
- 라 쿠르(P. La Cour 1902-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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