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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가시리 (驛馬-역마 4)
연제영
날짜
:
2000년 05월 25일 (목) 1:37:11 오후
조회
:
3300
사방 한자도 못되는 대지가 내설 자리요
육방 한자도 못되는 공기가 내숨 전부니
어깨 너머의 둔중한 산맥이 어이 아쉽고
담밑 언저리 밀담은 누구의 깊은 한인가
발목을 옭아맨 그림자에 숨은 턱까지 차오르고
흐르는 세월을 붙잡으려 건듯 어설픈 도리깨질
알거라 가거라 가슴열어 거친 숨통을 터트려라
탯줄을 풀걸랑 눈을껌벅 마른 목줄기 휘가시리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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