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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혼자 술 처마시기...

     날짜 : 2011년 01월 17일 (월) 1:02:50 오전     조회 : 2928      
혼자 청승떨며 소주잔을 기울이고 나면...

옛사랑... 미안한 사람들의 얼굴이 떠올라...

술 마신것을 후회하곤 했다.

하지만-

오늘은 그냥 웃음만 나온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생각하며

씁쓸한 마음보단 더욱 열심히 살면서 갚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적당히 술취해서 잠도 잘 오겠구나...^^

흔적과 이어지는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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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바라기 형 , 아~~, 제가 근처에 살았더라면... 함께 술을 마시며 제 고민을 좀 털어놓기도 하고 그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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